맛집24 [후기] 오사카 가이세키 승 일본 오사카 가이세키 승 평점: ★★★★☆ 가격: 11,000엔 (1인) 총평: 다양한 일본 전통 가이세키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고, 양이 좀 적다. 承 일본 〒542-0083 Osaka, Chuo Ward, Higashishinsaibashi, 2 Chome−6−21 ６ 19番街プラザ2F +81 90-9246-4803 https://maps.app.goo.gl/ESw78HQ85Tj5rF81A 어쩔 수 없이 가게된 일본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위해 찾은 가이세키식당입니다. 한국분이 운영하고 있고, 음식마다 한국말로 잘 성명 해주셔서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카카오ID: osakashow 에서 예약한 후 찾아갔습니다. 음식 하나 하나 맛있고, 이쁜 전통 접시에 담겨나와 .. 2019. 10. 3. [추천] 오늘와인한잔 선릉역점 [추천] 오늘와인한잔 선릉역점 전화번호: 010-8742-7833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로63길 22 평점: ★★★★☆ 시간: 매일 17:00 - 02:00 2차를 어디갈지 알아보다가 요즘 핫한 오늘와인한잔에 가게 되었어요. 처음갔고 저희는 보틀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좋았어요. 인원이 많다보니 안쪽 자리를 내어 주어서 생일파티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직 구글지도와 다음지도에 위치가 있지 않네요. 나오면 추가하겠습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516388618 불러오는 중입니다... 2019. 8. 5. [맛집] 느린마을양조장 선릉역점 [맛집] 느린마을양조장 선릉역점 전화번호: 02-555-6985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64길 20 평점: ★★★★☆ 시간: 일요일 휴무 매일 17:00음식주문마감(22:30) 요즘 막걸리가 많이 땡겨서 자주 가게 되네요. 토요일 친구들과 5시 딱 맞춰서 모임을 가졌는데 느린마을 양조장의 막걸리가 맛있어서 다른 지점으로 또 찾게 되었어요. 다만 먹고싶었던 막고기를 팔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겨울 막걸리가 없었어요. 참고하세요. 저는 봄을 제일 좋아해서 상관 없었지만, 모든 막걸리를 먹어보지 못한 분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그래도 판교점과 다르게 약주도 무제한에 포함되어 산사와 민들레약주를 잘 마셨어요. 총인원이 6명이라서 룸을 주셔서 친구들과 재미있는 수다를 떨 수 있어서 이점이 너무.. 2019. 8. 5. [맛집] 성수 족발 서울 3대 족발이라고 해서 가봤어요. 족발이 쫄깃쫄깃 달다구리해요. 3대 족발중에 시청 오향과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껍질이 부들부들 하면서도 쫄깃해요. 대기는 20분 했어요. 홀이 좁아서 포장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부추와 김치 겉절이, 콩나물국이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들 순대국도 많이 드시는 거 같았어요. 저희는 두명이라 족발 중자만 시켰어요. 엄청 배불러요. 족발을 찍어먹는 새우젓이 이 집의 특색인거 같아요. 상상하던 새우젓이 아니에요. 하얗지 않고 빨개요. 드셔보세요. 아주 오래만에 즐거운 외식이었어요. 그리고 맥주와 소주는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랐고 청하도 5000원, 막걸리 3000원이니 참고하세요. 그외 족발가격은 동일해요. 또 찾아갈거 같네요. 2019. 2. 16. [맛집] 강남 정돈 안과다녀오는 길에 강남 외식을 했어요. 돈까스 맛집 정돈입니다. 혜화역 맛집이라고 소문난 강남에 정돈 3호점을 다녀왓어요. 토요일 5시 오픈에 맞춰서 20분전에 도착해서 줄 서있었어요. 앞에 5팀 정도 있었고 뒤에도 줄이 길었지만, 테이블이 많이 있어서 5시 정각에 모두 앉을 수 있었어요. 5시 정각에 오셔도 될거같아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추웠어요. 다만 5시 도착하면 주문 후 음식을 오래 기다릴 수 있을거 같아요. 다 먹고 나왔을 때 3~4팀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희는 안심돈까스와 스페셜 등심 돈까스를 주문했는데 안심 새우 돈까스가 나와서 당황했지만, 변경해 주셨어요. 주문 내역을 한번 더 확인했는데 안심과 스페셜만 힐끔 보고 맞구나 해서 넘어갔는데 주문이 잘 못 들어갔더라고요. 그래도 잘 처리돼서.. 2019. 2. 10. 판교 스시혼 몇일전 회사 회식을 위해 판교 스시혼을 두번째 방문했다. 기존에 2층에서 1층으로 확장 이전공사를 해서 처음에 없어진줄 알고 노랬다가 잘 찾아가게 되었다. 우리는 오마카세 (55,000원)를 주문했고, 차근차근 나오는 요리와 설명을 들으면 맛있는 회식이 되었다. 처음에 나왔던 양배추와 해파리! 월계관 준마이다이긴죠 사케 35,000원 각가지 스시먹을 때 입가심으로 먹는 것들.. 이제 부터 스시가 줄줄이 나옵니다!!!마지막 달달한 양갱입니다.맛은 상당히 좋고 추천합니다.많이 가보세요. 2018. 6. 7.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