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뉴프랑1 판교 스시혼 몇일전 회사 회식을 위해 판교 스시혼을 두번째 방문했다. 기존에 2층에서 1층으로 확장 이전공사를 해서 처음에 없어진줄 알고 노랬다가 잘 찾아가게 되었다. 우리는 오마카세 (55,000원)를 주문했고, 차근차근 나오는 요리와 설명을 들으면 맛있는 회식이 되었다. 처음에 나왔던 양배추와 해파리! 월계관 준마이다이긴죠 사케 35,000원 각가지 스시먹을 때 입가심으로 먹는 것들.. 이제 부터 스시가 줄줄이 나옵니다!!!마지막 달달한 양갱입니다.맛은 상당히 좋고 추천합니다.많이 가보세요. 2018.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