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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두막입니다.
안양 씨엘 포레자이 아파트 스카이라운지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가격도 바싸지 않고 저렴한가격에 멋진 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라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10am~9pm이어서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일요일 오후에 잠깐 다녀왔어요.
일단 음료 가격도 저렴하고, 안양사랑페이도 되니 이 뷰에 가격적으로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야외 의자도 있어서 애기가 거기서 걸음마 연습도 했네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엄청 멀리까지 보였습니다.


제일 명당자리라고 생각되는 쇼파자리인데 앞에 안양어반포레자이가 생기면서 좀 막힌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뻥뚤려있습니다.

가격은 이정도 입니다. 저희는 딸기요거트스무디와 망고요거트스무디에 프레즐을 먹었습니다.
스무디 맛은 너무 달지않고 괜찮았습니다.
프레즐은 크림츠지 프레즐이었는데, 주문이 밀려서 좀 늦게나왔습니다.

빵류는 이렇게 준비돼있네요.


딸기요거트스무디와 망고요거트스무디입니다.

프레즐은 따끈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프레즐 찾아보니 이마트트레이더스에 파는거 같은데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모든 주문은 전동벨을 사용해서 전달해줍니다.

스카이라운지 씨엘
아파트 호텔 리조트..
멋진 뷰에 가격적으로 저렴하고 아주 좋았던 경험입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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